이어서
3탄 이어집니다.
2번째 글로 마무리하려고
시도했으나
글내용이 많다 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서
3탄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이번은
2탄에서 못다 한 내용과
해변 여기저기 구경하기
편으로 일단
안목해변 편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탄은 이곳에...)
안목해변 근처 구경하기...(2탄) 카페거리 여기저기
1편 대중교통으로안목해변오기까지에 이어서다음 2편으로 이어집니다. 글은 일단 적어보고너무 내용이 많다 싶으면3탄까지 이어지고아니면 그냥 일단 안목해변은2탄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
soso789.tistory.com
안목해변
주차장에서
입구로 오면
선물가게를 시작해서
작은 음식점 편의점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선물가게에서 바라본
입구 쪽입니다.
쭉 길을 따라가면
음식점들과
택시 타는 곳이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물품구입하기 편한 위치입니다.
편의점은
카페거리 내부에도
있습니다.
화장실을 기준으로
왼쪽은 본격적인 해변
오른쪽은 카페거리입니다.
왼쪽 해변길에서
쭉 가면 강문해변도 나오고
세이트존스도 나옵니다.
그쪽도
맛집과 카페 많습니다.
(단, 도보로 가면, 많이 걸어야 함)
이후
카페거리
중심으로 보겠습니다.
입구 큰 건물인
커피콩빵을 중심으로
카페거리가 쭉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중간에서 만난
예스런 음식점
요즘 보기 드문
인테리어의 멋스러움이
이런 집은
대체로
모 아니면 도라고
숨은 '고수의 집' 아니면
'뜨내기 손님집'인데
인터넷 리뷰가
핫한 걸
맛집인가 봅니다.!!
하여간
그렇게 쭉 가면
이어서 카페들...
2편에서도
카페들 소개하였지만
3편에서도
또 추가해서
짧게 살펴보겠습니다.
바닷가에는
여기저기
포토존이 많습니다.
사진 찍을 만한
곳들입니다.
앉을 수도 있고
커피잔이 비어있어서
어지간하면
사진이
예쁘게
나올 것 같아 보입니다.
또 이렇게
꽉 찬 커피잔도 있습니다.
휴지통마저
원두 씨 모양입니다.
여기도 커피
저기도 커피 조형물
해변에는
꼭 있는 흔들의자!
&
해안가 끝쪽
흔들의자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캐릭터들까지
세월의 흔적이
어디나 그렇지만
바닷가는 자체의 습함과
소금기로 인해서
어떤 것을 설치해도
빨리 부식되는 법인데
이곳도 역시 자연의
힘을 거스르지는 못한 듯합니다.
강릉역 앞에서도 본 것 같은데
지역적 위치로 인해서
더 노후도가 조금은
가속화된 듯합니다.
그리고 쭉 이어진
낮은 벤치는
앉아서 대화 나누기에 편해 보였습니다.
단순한 벤치기능 외에도
만에 하나 올 수 있는
파도의 피해로도 어느 정도는
막아주는 역할도 되어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포토존은
구석구석에 있습니다.
느린 우체통도
한 곳에
경포해수욕장 갔을 때
봤던 우체통보다는
작아 보입니다.
향후
경포해수욕장 놀러 가면
그때 또 추가
경포해수욕장편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입구 쪽입니다.
안목해변을 알리는
조형물이 있습니다.
맑은날 저녁은
조금더 좋은 모습입니다.
이렇게
여기저기 카페거리
구경을 마무리하며
추가로 영상은
당일 해안 모습입니다.
강풍도 엄청 불고
아침에 눈이 내린 이후
혹시라도 눈이 남아있나 하고
방문해 보았지만
눈은 없었습니다.
그냥 해변이
조금 습기가 있었는데
파도는 평소보다
더 거세게 쳤습니다.
추가 영상으로
남겨보며..
이번 안목 편은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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