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2 키마이라..살펴보기(방송사.시간.출연진등) NO.461 과거의 연쇄살인 사건과 비슷한 사고가 재발하자 사건의 진범을 찾고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드라마 불은 죄를 태움으로 정화한다는 의미를 지님과 함께 인간의 죄에 대한 신의 분노인 심판을 뜻한다. 또한, 불에 타서 죽이는 화형은 인간이 내리는 가장 극악한 형벌이기도 하다. 사자의 얼굴, 염소의 몸, 뱀의 꼬리를 가지고 입으로 불을 뿜어 사람을 죽이는 그리스 신화 속 괴물 키마이라. 키마이라는 대적할 상대가 없어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으로 인간이 아닌 신이 낳은 괴물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 드라마는 그리스 신화 속 괴물 키마이라와 같이 35년 전 악행에 대해 불의 심판을 내리려는 자와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폭발 사건의 범인을 쫓는 자들이 과거의 진실을 밝혀냄으로써 궁극적으로 현재의 삶에서 구원을 찾으려.. 2021. 10. 13. 마우스...살펴보기(인물,관계도등..) NO.71 program.tving.com/tvn/mouse 마우스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program.tving.com 소개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 기획 의도 "우리 막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피고인이 알았으면 합니다..." 2017년, '인천초등학생 살인사건' 재판정에 출석한 피해 아동의 어머니가 한 말이다. 안타깝게도.. 2021. 3.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