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만한 크기1 스트레스 볼, 간단 시원 이번 제품은 스트레스 볼이다. 이 제품은 사용한 지 한 이 년 정도 넘은 듯하다 그럼 간단한 리뷰 구매 이유: 뒷목이 많이 뻣뻣한듯하여 평소 마사지받으며 풀고는 했는데 바빠서 못 간 날 인터넷 화면에 뜬 제품을 보고 구입 사용기간: 2 년 이상 고장여부: 한 번도 고장이 난 적은 없다 딱히 고장 날 이유도 없을 듯하다 플라스틱 케이스가 깨지거나 해야 고장이라는 것이 날 것 같다 개인적인 장점 사용방법 조작에 딱히 어려운 것은 없다 전체적으로 큰 단점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장점이 크다 개인적인 단점 딱히 없다 오래 사용하다 보니 생각나는 점? 처음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큰 기대 없이 제품을 받으면 만족할 만하다 아무렴 아무리 물품이 좋다고 해도 사람 손만 하겠는가? ㅎ 그런 것을.. 2020. 10. 2.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