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시지프스) 매회

시지프스(12회) 줄거리...

by goodpoint 2021. 4. 1.
728x90
반응형

11회 링크

soso789.tistory.com/242

 

시지프스(11회) 줄거리..

앞글 10회 링크 soso789.tistory.com/206?category=843861 시지프스 (10회)...줄거리 soso789.tistory.com/29 시지프스...살펴보기(인물,관계도등..) NO.05 tv.jtbc.joins.com/sisyphus 시지프스 : the myth 우..

soso789.tistory.com

 

 

 

 


 

 

 

 

 

 

 

12회

파괴된  미래의 모습으로 시작..

 

 

 

 

 

 

 

 

 

 

 

 

 

 

 

 

 

 

 

 

 

 

 

 

 

 

 

 

 

 

 

 

 

 

 

 

 

 

 

 

 

 

 

 

 

 

 

 

 

 

 

 

 

 

 

 

 

 

 

 

 

 

 

 

 

 

 

 

 

 

 

 

 

 

 

 

 

 

 

 

 

 

 

 

 

 

 

 

 

 

 

 

 

 


 

 

아빠를 만난 서해

서해는

아빠와의 모든 기억을 가지고 있기에 자연스럽지만

 

아빠의 입장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성장한 딸에 어색함이..

 

 

서해는 아빠에게

과거에서 미래까지 이야기해준다.

엄마와의 약속도..


 

그러고 보니

왜 우리나라만 핵전쟁? 싶은

 

미래 전쟁이 나려면

모든 나라가 다 같이 멸망했어야

좀 더 스케일이 컸을 텐데

아쉽다 싶다.

 

넷플을 봐도 그렇고

시지프스는 시청 2위안에 있다.

 

향후

세계적인 시청자까지 감안했었다면

다수의,

극의 몰입도를 위해

좀 더 세계적인 범위로 했어야지 싶은...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자신과 가까운 상황이 돼야

더욱 공감대가 있었을 텐데 말이다. 아쉽..

 

 

 

여기서 내용 추가

(역시 한 번에 8개를 안 쓰니 글쓰기에 여유로움이 ㅎㅎ)

 

최근 본 영상중

중국의 한한령 해제 가능성에 대한 

중국 관계자들의 내용을 일부 시청했다.

(요즘 중국이 워낙 안좋은 쪽으로, 핫하다 보니!! -_-)

 

최근 중국의 근자감에 따른 문화 우월감은

실상은 허상이라고 말하는 중국 내 언론인들

(나름 객관적 시각을 유지하는 분들도 은근히 있는 듯..)

 

대한민국의 자유스러운 소재와

탁월한 연기력의 파급력은 여전히 유효해서

다시 중국과 배틀을 벌이면

중국이 휘청거릴 것 같다는 내용이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어린세대들은

자신들을 과대평가-_-::  )

 

그리고 중국 내에서도

극의 흐름을 방해하는

PPL의 무리수가 자국 방송의 퀄리티를

낮춘다는 평가도 있고

중국도 생각이라는 것이, 있기는 있는 나라였구나 싶다^^::

(그냥 중국은 뻔뻔함으로,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것인 듯 싶은..)

(실상은 철두철미한 치밀함의 나라라고 봐야 할 듯....)

 

 

그래서

이것을 우리나라에도 대입해보면

극의 흐름을 방해하는

무리한 PPL의 편성은

꼭 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각성도 필요하다 싶다.

 

PPL을 넣는 게 어쩔 수 없다면

자연스럽게라도 상황에 맞게 넣는다면

괜찮지만

 

어떤 곳은

극의 흐름을 방해하면서까지

무리한 PPL을 넣는 듯한..

(OR, PPL을 부각시키려고 부자연스러움을 연출하는 것인지..)

 

 

&

이렇게 자국의 문제점을 알고

대한민국 방송의 장점도 아는 중국의

일부 시각을 빌려 적어보았다...

 

&&

다채로운 소재의 범위에 대한

고민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많이 고민할 부분 같다.

 

이제 대한민국의 방송들은

우리만의 문화가 아니기에..

 

&&&

블로그에 TV 관련 글쓰기를 하게 되면서

방송문화의 이런저런 면을

절로 보게 되는 듯하다....

 


그럼 다시 드라마로

이어가기..

 

 

 

 

 

 

 

 

 

 

 

 

 

 

 

비즈니스 때문에..

아름다운 변명이다..^^::

 

 

 

 

 

 

 

 

 

 

 

 

 

 

 

 

 

 

 

 

 

 

 

 

 

 

 

 

 

 

 

 

 

 

 

 

 

 

 

 

 

 

 

 

서해는

모든 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박사장에게

이미 변했다고 말한다.

 

원래 총은 자신이 맞아야 한다고,

그래서 약도 준비해두었다고...

 

 

 

 

 

 

 

 

 

 

 

태술은 서해에게 여러 가지를 물어본다.

 

서해는 태술에게 말해준다.

 

자신은 마지막 날 총을 맞는다고

 

그리고 시그마는 태술에게 고르라고... 

여자인지? 세상인지?

 

 

 

 

 

 

 

 

 

 

 

 

 

 

 

 

 

한편 지난번의 굳이 이 장면을 왜 넣었지? 하는

장면들의 부연설명이 나왔다.

 

3백만의 출처는 과거 박사장

즉 형도가

자신의 아내에게 보낸 것

 

자신이 보내고

자신이 다그치고

 

그리고 양아치 짓하는

자신을 벌하는 박 사장님..

 

 

 

 

 

 

 

 

 

 

 

 

 

 

 

 

 

 

 

 

 

 

 

 

 

늦은 밤

써니는 서해에게 물어본다

(독자의 궁금증을 써니의 입을 통해서..)

 

일을 왜 어렵게 하냐고?

그냥 업로드 만든 사람 죽이면 가장 빠른 길이 아닌가 하고?

 

그러게..

 

 

 

 

 

 

 

 

 

 

 

 

 

 

 

 

 

서해와 태술은

시그마가 남겨둔 의문들을 하나하나 풀어간다.

 

 

 

 

 

 

 

 

 

 

 

 

 

 

 

 

 

 

 

 

 

 

 

 

 

 

 

 

 

 

 

 

 

 

 

 

어디선가 본 듯한

그림 이미지로

 

태술은

기억을 떠올린다.

 

 

 

 

 

형이 가져온 캐비닛에서 일기장을 발견한 태술

 

그리고 태술과 시그마가 어떤

연관성을 있음을 직감하고..

 

일기장을 썼던

과거 시점의 추억이 있는

학교로 찾아간다.

 

 

 

 

 

 

 

 

 

 

 

 

 

 

 

 

 

 

 

 

 

 

 

 

 

 

 

 

 

 

잊고 있던

추억의 인물 

 

개장수의 아들+시그마를 기억해 낸 태술

 

 

 

 

 

 

 

 

 

 

 

 

 

 

 

 

 

 

 

 

 

 

 

 

 

 

 

 

 

 

 

 

 

 

 

 

 

 

 

 

 

 

 

 

 

 

 

 

 

 

 

태술이 타임머신을 만들면

가장 먼저 타겠다고 말했던 아이가 
시그마였던..

 

 

 

 

 

자신들의 추억을 찾아준 선생님은

알고 보니 단속국 직원

 

자신들을 죽이려 하기에

서해는 결투

 

 

 

 

 

 

 

 

 

 


 

 

시지프스가 막방으로

갈수록 조금 더 재밌어지기는 한다.

 

곧 

다음 프로그램

예고는 

계속 뜨는데

 

마무리도 얼마 남지 않은 시지프스..

 

아직 풀어가야 할 내용들이 많은데

말이다.

 

어쨌거나

안녕나야와 더불어

시지프스 드라마 글을 쓰다 보니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향후에는

시리즈물을 계속 쓰는 것은 어려울 듯도 싶고

(시간이 묶여서^^::)

단편 단편으로 가끔씩 

적어보려 한다.

 

예능이나 기타 등등

TV를 시청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구나 싶다..

 

 

 

 

 

12회 장면들과

13회 예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