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연구소 줄거리(1회)...드라마 소개 포함,감자연구소의 새로운 직장, 그리고 소백호와의 만남...

 

드라마

감자연구소

드라마 줄거리 시작입니다.

 

이번은 1회인만큼

전체적인

소개와 함께 합니다.

 

이제 2회 시작되었지만

벌써부터 재미있을 조짐을 보이며

인기 예열시작입니다.

 

살짝 B급 코드

내용으로

병맛을 곁들인

컨셉으로 

요즘 심각한 내용들에서

벗어난 약간 청정드라마 삘입니다.

 

이전 눈물의 여왕도 그랬고

나의 해방일지도 그랬지만

이렇게 자연환경 배경드라마들이

은근히 시청자들의 눈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또 조금은 어이없는

로코의 설정이다 보니

그리고 은근히 개그캐가 있는

다양한 인물들의 조합이 

잘 맞아서

은근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럼 이제 

전체적인 드라마 소개및

내용 이어집니다.

 

 

 

1.드라마 전체적인 소개

 

- 방  송 사  : tvN

- 방송시작 : 2025.03.01~

- 몇  부  작 : 12부작

- 방송요일및 시간: 토요일.일요일 오호 9시 20분부터

 

- 줄  거  리 : 감자에 울고 웃는 감자 연구소,

감자가 전부인 미경의 인생에 나타난 차가운 원칙주의자 백호.

뱅글뱅글 회오리 감자처럼 휘몰아치는 힐링 코믹로맨스

 

- 인물관계도

 

 

처음

시작은 감자연구소의

홍보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구수한 것이 뭔가 

재미있는 드라마의 시작.

 

그리고 홍보를 시작하는

미경

하지만.. 망삘

 

회사가 망해버리라고

소리치는데

정말 회사가 망해버렸습니다.

 

 

 

선녀식품은

감자칩회사 원한리테일에

인수됩니다.

 

그리고 이제

여자주인공에 이어서

남자 주인공이 나옵니다.

 

소백호는

원한리테일

조직혁신담당이사입니다.

 

냉철한 이성으로

겉으로는 매너 있게 대하지만

실상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살벌한

캐릭터입니다.

 

감자연구소 사람들은

합병소식을

듣고 이제 서울로 가야 합니다.

새롭게 인사기록을 등재해야 하기에

 

한편,

미경에게는

이곳이 결코 반갑지 않은 곳입니다.

바로 구 남자친구가 있는 곳.

 

어쨌거나

이미 시작된 일

다들 인사기록카드 쓰라고

서울로 부르냐고

부글거리지만

초반 기선제압해야 한다고

알록달록 차려입고

회사로 갑니다.

 

7명이라

무지개색 인가 했지만

몇 명은 색에 충실하고

몇명은 그냥 입는 옷 입은 것 같습니다.

 

 

 

 

 

원한인사팀은

강당에 모여서 서로 인사를 나눕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큰 무례를

감자연구소는 무슨 일을 하느냐?

감자를 어떻게 삶아야 맛있냐 이런 소리나 합니다.

 

어이가 없지만

그래도 할 건 다하고

사진도 찍고

사원증까지 

야무지게 챙깁니다.

 

그리고 

미경에게는 이전에 원한에서

일했던 이야기를 하고

미경은 그냥 모른척하며

사원증도

최대한 얼굴을 찡그려서 찍습니다.

 

 

그렇게 이제 할 일 다 했다 하고

회사를 나가려는 순간

사원증이 안되고

이때 구남자친구가

건너편에 오는 모습을 보고

황급히 바닥에 엎드립니다.

 

미경의 모습에 

구남친은 걱정해 주는 척하며

가다가 

어딘가 모를 친근함에

다시 돌아봅니다.

 

그때 미경은 빠져나가던 참이고

둘은 눈이 마주칩니다.

꽃을 날리고 퇴장하는 미경.

 

 

 

 

구남친은

뒤늦게 

미경임을 확신하고

따라가지만

찿을수 없습니다.

 

 

 

 

 

회사로 돌아보니

이미 소백호가 와서

사무실 분위기 파악하고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차를 왜 샀느냐부터 해서

잔소리.. 시전

 

복사용지

비싼 것 쓴다고도 잔소리합니다.

 

미경은

다들 소백호의

뒤통수를 쳐다보며

저주의 말을 쏟아냅니다.

 

미경은 소백호에게

길 가다가

뒤통수나 맞으라고

소리치고

또 묘하게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회사도 망하고

소백호 뒤통수도 맞고

미경이 말하는 것은

100% 소원성취입니다.

 

 

 

 

 

 

그렇게

미경의 소원대로

소백호는 

까치에게 뒤통수 얻어맞고

도망가다

결국 비탈길로

데굴데굴 굴러갑니다.

 

결국 병원까지 오게 되고

 

일단 감자연구소는

유지라고 말하는

소백호.

 

그리고 다음

소장님은 해고됩니다.

 

생산팀에서도

3명이나 퇴직당합니다.

 

 

 

소장님은

직원들의

존경도 받던 분이라

다들 아쉬워합니다.

 

 

그리고

미경은

소장님을 잘랐다는 것은

원한에서 누군가를 보내겠다는 것인데

가만있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찿아온 누군가는

소백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