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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안녕 나야!) 매회

안녕 나야 (5회) 줄거리 ...

by goodpoint 2021.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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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789.tistory.com/78?category=844585

 

안녕 나야 (4회) 줄거리..

앞선 3회는 링크로 soso789.tistory.com/77 안녕 나야? (3회) 줄거리등.. 안녕 나야.. 이어서 앞선 2회는 링크로 soso789.tistory.com/24?category=844585 (드라마) 안녕? 나야! 2회 2021.02.18 (줄거리) 자신이..

soso789.tistory.com

4회 링크

 


 

회사로 출근하는 37 하니

제품개발팀으로...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차승석 씨는

오늘도 열심히 방과 후 근무

 

 

 

 

아아는 진리

 

 

 

 

 

하니는 사원증 찍고

기분 좋게 출근하는 중...

 

마침 아아를 들고서

형의 칭찬을 기대하며 걸어오던 승석 씨는

 

또 활기차게 걸어오던 하니와 마주친다.

 

승석이 들고 있던

커피가 쏟아지면서

37하니의 옷에 묻고...

 

급하게 화장실에서

옷의 얼룩을 세탁하러 가기 위해

뛰어가다 보니

사원증을 떨어트리고 간

37 하니..

 

 

 

 


 

 

신입사원 게다가

무려, 낙하산이

첫날 지각을 하고

옷도 엉망진창...

하지만 밝은 하니답게'

쾌활한 목소리로 인사한다.

 

 

순간

반하니의 자기소개 

이름을 듣고... 오지은 팀장의

손이 멈칫!

 

 

 

 

 

 

 

 

 

오지은이 기억하는 하니는

호수고 이효리의 명성에 어울리는 

화려함이었는데..

 

 

 

 

 

 

 

학창 시절

오지은은

하니를 동경했었다.

 

 

 

 

 

 

 

 

 

 

 

 

 

 

 

 

 

 

 

그제야

다시 이력서를 확인하는 오지은

 

 

 

 

 

 

 

한편

집에서

반백수가 된 17하니

 

학교 안 가는 것은

좋은데

너무 심심하다...

 

 

 

 

 

 

 

 

 

 

햄버거라도 사 먹으려고

매장에 갔다가

 

주문방식 바뀐 문화에

어리둥절

마침 친절한 여학생의 도움으로

햄버거도 얻어먹는다.

사회성 만렙 17하니

 

 

 

 

 

 

 

 

 

 

 

 

 

 

17 하니의 꿈은

대스타가 되는 것

상상만으로 행복한 

17 하니

 

 

 

 

 

 

 

 

 

한편

아직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37 하니는

팀원들의 간식 심부름을 자처한다.

 

 

그러다가 우현을 만나서

포장해온 간식들의

대참사..

 

 

 

 

 

 

 

 

 

 

 

 

 

 

엉망이 된 간식을 가져갈 수는 없기에

다시 찾아갔지만

이미 다 완판!!

 

우현은

남은 소스를 찍어 맛보더니

간식을 만들어 낸다.

 

 

 

 

 

 

 

 

 

 

그렇게

부랴부랴 만들어낸

간식을 가져가서

37 하니의 위기를 잘 넘겨준 우현

맛은 덤..

 

 

 

 

 

 

 

한편

스타로 다가서는 한발 한 발을 위해

언니 집에 잠입해서

좋은 옷과 기타 등등을 가지고

나온 17 하니는

조카와 마주친다.

 

 

 

 

 

 

조카) 그것 제 트렁크 같은데요?

17하니) 내가 채성우예요...

 

그럴 리가...

 

 

 

 

 

 

 

 

 

 

오지은 팀장은

 자신이 먼저 과거의

오지은 임을 밝힌다.

 

 

 

 

 

과거일을

미안해하면서도

또 옛 친구를 만나 기뻐하는

37 하니에게

공과 사는 구별하자는 오지은

 

당연히

직장생활이니깐..

 

 

 

 

 

 

17 하니의 일로

경찰서로 급히 달려온 37하니

 

언니를 다시 보게 되고 

진 말도 듣는다.

 

언니에게는 늘 죄인인 37 하니

언니도

마음속은 상처가 있었다.

 

그리고

말한다.

 

 

미안하다면

제발 더 이상 내 눈 앞에 나타나지 마

너랑 20년 전 그때랑 똑같이 생긴

니 딸만 보면

소름 끼치도록 끔찍해.

 

... 하고 말한다.

 

 

 

 

 

 

 

 

 

 

37 하니가

할 수 있는 말은

미안해.. 언니

 

 

 

 

 

 

 

집에 돌아온

37 하니는

17 하니에게 화를 내고

 

 

 

 

 

 

테이프 속에서

아빠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빠가 불러준

흥겨운 노래가..

 

 

 

 

 

 

 

 

 

 

 

그리고

그 노래를 들으며

사고의 날을 떠올린다.

 

오디션장에서

강제로 잡혀온 17 하니

아버지의 택시 안에서

갑자기 밖으로 뛰어나간 17 하니

 

그리고 차도에서

 아빠와 다투던 하니는

달려오던 트럭에 어쩔 줄 몰라하고

위급한 순간 아빠는

하니를 구하고

대신 목숨을 잃는다.

 

 

 

 

 

 

 

아직 아빠의 죽음을 모르는 17 하니에게

슬픔을 들킬 수 없는 

37 하니

 

혼자

계단에 나와서 울고

우연히 하니를 발견한

우현은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본다.

 

 

 

 

 

 

 

 

 

 

 

 

 

한편

안소니는

점집에 간다.

 

 

 

 

 

 

 

 

굿 값도 사람 봐가며

금액을 부르는

고객 맞춤형..

 

 

 

 

 

 

 

 

 

 

 

 

 

 

 

어린 시절의 소니와

사장님

 

갑자기 사라진

하니를 찾기 위해

연예인이 되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려고

연예인이 된 춘식

 

그런데 요즘

때가 때인 만큼

양춘식이

학생도

삥도 뜯고

했는데

무사할는지 싶은..

 

어쨌거나

그렇게

사장님을 찾아간

춘식은 스타가 되었고

 

지금은

사장님과는 

전세역전..

 

 

 

 

 

 

 

 

 

 

 

37 하니는

아직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지만

열심히 회사생활을 이어나간다,

 

 

 

 

 

 

 

17 하니는 

또 자기 방식으로 생활전선에

 

 

 

 

 

 

 

오징어 굿 광고에 지원한다.

남은 캐릭터는 다시마

 

 

 

 

 

드라마 캐스팅 전

안소니의

영혼 없는 CF 촬영 현장

 

 

 

 

 

 

 

 

 

37 하니는

시제품을 받기 위해

 

 

출장을

지원해서

가기로 한다.

 

 

 

 

 

 

 

 

그러다가

분장한 17 하니와

복도에서 마주치고

 

아닌척하는

17 하니의

목소리를 듣고 

눈치를 챈다.

 

 

 

 

 

 

 

 

 

 

 

 

옹? 하니라고?

 


이렇게 5회 마무리

 

 

 

 

 

 

 

 

 

 

 

 

 

 

 

 

이어서

6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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