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1편은
링크로
병실에서 깨어난 태술
에디와 서진은
태술에게
부산에서 총 맞고
4일 만에 깨어났다고 말한다.
그럴 리가
둘의 말이
거짓이라고
생각한
태술은
일자를 확인한다.
여기저기 확인하지만
서진의 말이 옳은..
혼란에 빠진 태술
서진은
망상이라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태술
에디는 태술을 위해 음료를 만든다.
태술은 에디에게 물어본다.
서진이 왜 열쇠가 필요한지
부연 설명을 곁들인 장면들이 나온다.
서진은 열쇠를 찾기 위해
태술을 진료하는척하면서
정보를 얻으려고 한다.
이 경우
서진은 이미 범죄자
의사로서의 의무를 저버리기도 했고
또 환자의 심리를 지배해서
일명 그루밍을 행한 과거의 전력들 등등..
다수가 그렇지만
상황이 그렇게 되면
자신을 스스로 믿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을
교묘히 이용하는 서진..
약도
환각을 일으키는 성분이 들어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들...
하여간
열쇠를 찾기 위해서
계속 태술에게
진료를 빙자한
대화를 한다.
서진이 열쇠를 찾기 위한
이유가 다시 자세히 나온다.
그리고 병실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보여주는 장면들..
갑자기 아시아마트 사장님 일행들이 나타난다
태술이 총을 맞고 죽었다.
그런데 또다시 살아난...
또 죽은 태술....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서해가 나온다.
아무 말없이
달과 시계를 바라본다.
갑자기 계산을 하는 태술.
이게 계산이 되는 건가?
하긴 달의 모양으로 시기를 알아내는
선조들도 있었으니..
하여간 기적적인 계산법으로 날짜를 알아낸 태술
대단해요..ㅎ
그리고
계산을 끝낸
태술...
모든 상황을
파악한 태술
현재가 8월 19일이 아닌 것을
알게 된다..
서해가 갑자기
카운트를 한다.
뭐 뭐? 갑자기 왜 카운트를?
순간
무엇인가 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최면에서 깨듯이
태술이 정신을 차린다.
태술이 서해에게 만들어준
EMP
그리고 이전에
태술이 현상한 사진 뒤에 있는
서해의 글씨
태술은
서해에게 만들어준
EMP로 탈출한다.
태술은 자신이 믿을 수 있는
현재 유일한 존재
서해에게 연락한다.
살려 달라고 하지만
지금 좀, 바쁘다는 서해..
그리고
고개 숙이라는 서해의 말에
고개를 숙이고 목숨을 건진 태술
뭐야? 너... 빙구 웃음 짓는 태술
그리고 그 둘의 장면을 지켜보는 누군가가 있다.
이렇게
6회 마무리
7회부터는
그리고 이후
안녕 나야도 그렇고
글 하나에
적도록 해야겠다.
이미지가 많으니
글쓰기에 시간이^^:::
하여간 드라마 리뷰하시는
수많은 분들 정말 대단하신 듯 ㅎ
물론
리뷰를 적으니
다시 방송을 보는 듯한 느낌이
나름 재밌기는 하다..
&
이번
6편은
엔딩을 잘한 것 같다.
이제야 탄력을 받는 건가?
싶은..
어쨌거나
5회 6회부터
드라마 엔딩에
조금 더 신경 쓰는 느낌이..
7편 엔딩을 하는 분의
역할에 따라
드라마가 더욱 재밌어질 수도
평범해질 수도 있을 듯하다.
기존에 이미 너무 떡밥이 많이
나왔기에..
7.8편은
며칠후에..적기로..
7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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