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야! (7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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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6회는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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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야 6회(6회-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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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야! 6회(6회 2편)..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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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 시작

블로그 내에서

시리즈로 글 쓰기 하고 있는 두 작품

안녕나야와 

시지프스가 계속 밀리고 있다.

밀린 숙제 하듯

오늘은 후다닥 쭉 이어서 써야겠다^^:: 

(매 회마다 사진 이미지가 많을 수도 있고

 장수가 적을 수도 있고 그럴듯하다.)

 

어쨌거나 이어서.. 글쓰기로..

 

안녕나야 먼저 4편 쓰고

이후 시지프스 4편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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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하니를 업고 온 유현을 보고 

17 하니는 매우 언잖-_-

37 하니는 그 와중에 유현의 옷에 토를 한다

 

 

 

 

 

 

 

 

 

 

 

 

 

 

 

 

 

 

 

 

 

 

 

 

 

 

 

 

소니는 첫사랑 반하니를 기대하며

17 하니를 보고

어릴 때의 반하니와 똑 같이 생겨서 놀란다.

그리고 유현을 통해 17하니가 37 하니의 딸로 알게 된다.

 

그리고 악플러 찌질한 37하니가

자신의 첫사랑 하니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져 집을 나온다.

 

 

 

 

 

 

 

 

 

한편 유현은

17 하니에게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해서

 

17하니는

유현이 과거의 꼬맹이임을 알게 된다.

 

 

 

 

 

 

 

 

 

 

 

 

 

한편 여전히 첫사랑의 변한 모습에 충격인 소니와

사장님은 오붓한 시간을..

 

하긴, 첫사랑이든 지나간 사랑이든

다수는 만나고 실망하는 경우가 많을 수밖에

지극히 당연히 현실이다.

 

 

어쨌거나

술 한잔으로 과거를 씻어내는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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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도

해장라면 파뤼~

 

회식 후 집에 온 도윤은

아내에게 해장라면을 끓여주면서

과거의 37 하니와의 관계를 물어본다.

도윤 눈치 백 단...

 

 

 

 

 

 

 

 

 

 

 

 

 

 

 

 

 

 

 

 

 

 

아침에 유현이 사 온 

드링크로 시원하게 속을 푸는

37하니

 

 

 

 

 

 

 

 

 

 

 

 

 

 

 

 

 

소니는

37 하니를 찾아와서

나머지 사진을 달라고 하면서

돈을 건넨다.

 

소니는 37 하니가 17 하니를 시켜

돈을 뜯어내려 한 것이라고 오해하고

돈으로 해결하려 한다.

 

37 하니는 사진을 돌려주며

돈도 돌려주고

돌아선다.

 

 

 

 

 

 

 

 

 

 

 

 

 

한편 유현의 옆방에 이사 온

승석은

유현과

더욱 친밀하게 지낸다.

 

 

 

 

 

 

 

 

 

 

 

 

 

 

 

 

 

 

 

 

 

 

 

 

 

 

 

 

 

 

 

 

 

 

 

치매 걸린 하니의 할머니는

집안을 어지럽히며, 무언가를 찾아낸다.

그것은 

과거 17하니의 핸드폰 충전기..

 

할머니는 하니의 충전기를 찾아서

이것을 줘야 하니가 산다고 말한다.

 

하니의 엄마 옥정은 할머니 홍년의 행동을 단순히

치매가 심해진 것으로만 생각한다.

 

엄마는 37 하니의 언니

반하영에게 전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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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중간

뜬금없는 돈학개론..-_-::

 

하긴

돈이란 요물이라..

사람을 들었다 놨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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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은 과자 원재료 문제로 딸기 농장을 찾아간다.

약속을 어기고 다른 업체로 바꾼 일로 인해

농장 대표들을 설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조아제과..

 

농장 대표들은 화를 내고

지은은 상황을 수습해보려고 하지만

깨진 신뢰를 회복되지 않는다.

 

그때 고민하던 37하니는 유현에게 딸기 요리 레시피 정보를 듣고

요리를 만든다.

 

정성껏 요리한 딸기요리를 기회로

조아제과와 딸기농장 대표들은 다시 화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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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은 하니에게 고마워한다.

 

 

 

 

 

그리고

지은을 찾아가서

사내 공모전 도전을 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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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지는 드라마 후반부의 장면들

 

나름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이미지들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매회

드라마 말미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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