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 5회..줄거리 (5회중 1편)

 

시지프스 5회 

 

앞글은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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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4회) 줄거리..

 

지난 3.4회까지에서

이제 드디어 조금씩 인기가 높아지는 시지프스인 듯하다

넷플에 보니 인기도 1위로

많이 상승한..

 

그나저나

드라마 줄거리를 적으면서 생각한 게

기존에 드라마 리뷰를 열심히 적으시는 블로거분들은

대단하신 듯!!

 

정말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이 가능한 일인 것 같다^^::

또 그만큼

다수의 분들이 선호하기에.. 가능하신 듯..

 

그럼 이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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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물에 빠진

태슬과 서해

 

단속국의 총에 맞아서

정신을 잃는다

 

그런 서해를 구하기 위해

태슬은 강에서 서해를 구해낸다.

 

 

 

 

 

죽은 건가?

응급처치로 살려낸다.

 

그런데 실제로 이렇게 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닌데

역시.. 태슬

 

비상 응급상황은 평소에 배워두면

위급한 상황에서 힘을 발휘하는 법인지라..

 

 

 

 

 

 

 

 

 

 

 

 

5회 시작

 

 

 

 

 

 

 

다친 서해를 엎고

서진이 있는 병원으로 향한다.

 

(그런데 가끔은 조금 개연성이 부족하다 싶은 게

물에 빠진 서해를 살려내는 중간과정이나

이렇게 다친 서해를 업고서 병원까지 오는

과정이 생략되어서..

실제로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상황일 듯하다..

 

언젠가 드라마에서만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는

재밌는 영상을 본.. 기억이)

 

다시 집중하고 본문으로

 

 

 

 

 

마침 서진이 들어온다.

서해를 알아보고 신고하려고 한다.

납치는 아니고.. 하여간....

 

 

 

 

 

 

 

 

 

 

 

 

 

한편 태술은

그동안 있었던 일을 말해준다.

자세히..

 

 

 

 

 

 

 

 

 

 

 

 

 

 

 

 

 

 

 

 

 

 

 

 

 

 

 

 

 

 

 

 

 

 

 

 

 

 

 

 

 

 

 

 

 

일단 이야기는 들었으니 서진 퇴장..

 

 

 

 

그 와중에 친구에게 카드를 빌리는 태술

 

 

 

 

 

 

 

 

 

 

 

 

 

 

 

 

 

 

 

물에 젖은 다이어리를 말린 태술

내용이 궁금해서

 

(전편에서 큰 금액으로 산 다이어리이기도 하기에.. 그 정도 지분이야 있지 하고..)

 

 

 

 

그래 잘한 듯.. 태술님 ㅎ

 

 

 

 

 

 

 

 

 

 

아침에는 가볍게 피자로

 

 

 

 

 

태술은 오늘도 질문 이어가기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센스 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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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편의점에 와서

갑자기 서로 심각하게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

 

 

 

 

 

 

 

 

 

 

 

 

 

 

 

 

 

 

 

 

 

 

 

 

 

 

 

 

 

 

 

 

 

 

 

 

 

 

 

 

 

 

 

 

 

이 장면에서 의문이

현금인출기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천만 원에서 삼천만 원 최대 2억까지 들어간다는

내용을 이전에 검색해본 적이 있는..

 

그런데 두께로 봐서.. 저게 저 ATM기에서 가능한 것인지? 싶은

어쨌거나

 

태술의 서해를 신경 써준 두둑한 마음 -_-:: ㅋ

 

 

 

 

 

 

 

 하지만 서해는 돈이란

미래사회에서 아무 쓸데없는

불 피울 때나 쓰는 것이라고 배워서

돈 따위는 잊고 계속 태술과 대화 배틀을 한다.

 

 

 

 

 태술

이제 그만 하자...

 

이 장면들에서 생각한 점이

두 배우들 정말 연기 잘하는 듯

 

짧은 장면인데도

심도 있게 잘 표현하는 두 사람

 

정말 두 사람이

이 드라마 멱살 잡고 여기까지 데려온 듯하다.

 

 

 

 

 

 

그리고 중간에 갑자기 창밖으로 시선을 준 앵글

아마도 편의점 PPL이지 않나 싶은

이미 편의점 몇 번 가본 분들이라면

서해와 태술이 대화하던 편의점 배경색을 보고

이미 눈치챘을 듯한데

친절하게 다시 알려준다.

OU^^::

 

 

다시 본문으로..

 

 

 

 

 

 

 

 

 

 

하긴 태술 입장에서는

서해가 나타나고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되었다.

 

이후에 미래사회 속의 장면들에 나오지만

서해가 태술보다 더욱 절박한 입장이었을 듯하다.

 

현재에서 태술은 모든 것을 갖추고

큰 어려움이 없지만

서해는 암울한 미래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야 하니 말이다.

 

드라마니깐

다수의 시청자가 서해를 이해하지만

현실이라면 서해는 민폐녀 캐릭터인 듯..^^:

 

그렇게 태술은

이제 그만하고

서해에게 돈을 건네준다.

 

하지만 

서해는 그 돈을 쓰레기통에 버린다.

 

이 장면에서

서해 안티 다수 생성... 과

저 편의점 궁금증 유발각..

 

 

 

 

 

 

 

역시 표정 장인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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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5회 1편은 우선 여기까지

자막이 있는 장면을 활용하여

이번 편은 글쓰기를 하였는데

 

생각보다

이미지 양이 너무 많아서

1편과 2편으로 끊어서 이어가려고 한다.

 

방송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기에

이렇게 자세히 적어도 될 듯 한...

 

일단 6회까지는

자세히 이미지 글쓰기로

 

7회부터는

조금 이미지를 줄여야지 싶다.

 

그럼

다음 5회 2편은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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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글 작성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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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5회..줄거리 (5회중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