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야! (11회)...줄거리

 

11회

10회는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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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10회) 줄거리...

 

11회 글쓰기에 앞서서....

 

- 먼저 12회를 쓰고 11회 글쓰기를 한다.

 

- 지난번 안녕 나와 시지프스를 한 번에 8개를 동시에

   연달이 쓰니

   무리...

  그래서 이번은

  글쓰기 순서인

  안녕나야 2편을 쓰고

  시지프스 2편을 쓰려고 한다.

  이제 드라마 종방도 얼마 안 남았으니... 쓱쓱..

 

- 쓰고 나서 보니

  아무래도 

  12편을 먼저 작성하다 보니

  좀 더 12편 내용이 알찬 듯하다.

     

 

그럼 이제 11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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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들어가기 앞서서 인트로부터..

 

 

처음으로 자세히 장면을 보았다.

다시보기

드라마 보기가

이런 점이 장점이다 싶다.

 

본방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적절한 시간에 청취하는 여유로움도 있고

또 본방 시청할 때는  

쓱 지나갈 장면도 자세히 볼 수 있는..

 

 

인트로는

각 주인공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이미지 만든 듯..

 

 

 

37하니는 아빠에게 받은 열쇠고리?

 

 

 

17하니는 스타를 꿈꿨던 만큼

복직 시위 공연 모습

 

 

유현은 엄마에게서 받은

스마일 목걸이

 

 

 

소니는 스타 사진과

37하니와 처음 만난 장소 그리고 하니의 카메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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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이른 아침 출근 준비를 하는 37하니

변화한 모습을 칭찬하는 17하니

 

 

 

 

 

 

 

 

아이디어 공모전 출전한,

37하니

 

심사위원중에서

아는 얼굴을 추가로 발견하고

이전에 자신을 격려해준 할아버지가

회장 지만임을 알게 된다.

 

37하니는 

별나라 과자의 탄생 배경과 

아버지와의 추억

그리고 과자 한 봉지로

행복을 선물하면

그 보다 더 멋진 일이 있겠냐고 말한다.

 

그 외에

자신감 있게 작품 설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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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 열쇠고리를 가져다주려고 온

17하니는

37하니를 기다리던 유현을 만난다.

 

대화를 하다가

은방울꽃 열쇠고리가 다시 되돌아온

과정도 듣게 되고...

발표를 마치고 나온 37하니와

소규모 회식을 한다.

 

그러다가

유현은

자신이 과거에 구해준 꼬맹이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37하니의 모습에 의문을 갖고

그 순간

17하니는 일부러 쌈장을 옷에 묻혀 위기를 모면한다.

&

화장실로 간 하니들을 기다리던 유현은

의문의 문자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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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잡스도령은 영상이미지 굿 음식으로 굿을 준비하고

 

그런데 저렇게 음식을 차리면

잡스도령 너무 굿값 마진이 큰거 아닌가 싶다 -_-

 

나름 홍동백서와

어동육서를

갖추어 놓고

스스로를 칭찬한 잡스도령

 

갑자기

찾아온 검은 그림자와 대화를 한다.

 

사정을 들은 잡스도령은

하니즈들이 위험해지겠다고 걱정한다.

 

 

 

 

 

 

 

 

 

 

 

하니들은 우현과의 회식을

급하게 종료하고

잡스도령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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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은 급히 나가면서 두고 간

37하니의 핸드폰으로

잡스도령과 통화한다.

 

잡스도령은 유현이 하니인 줄 알고

위험하니깐

과거에서 온 아이랑 이곳으로 오지 말라고 한다.

 

 

잡스도령은 하니들이 여기로 오고 있을 텐데, 위험하니깐 어떻게든

막으라고 하며

비가 그칠 때까지 숨어 있으라고 말한다.

 

유현은 그동안 17하니가 했던 말과 행동들을 생각하며

17하니의 정체에 근접해간다.

 

그리고

일단, 유현은 서둘러 하니들을 쫒아가기로 한다.

 

 

 

 

 

 

하니들이 택시기사님께 부탁한 길은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유현은 위치추적을 시도하지만 먹통이 된다.

 

택시는 브레이크가 듣지 않고,

결국 차사고가 난다.

 

 

 

 

 

긴장감 넘치는 택시 안..

 

그런데 택시기사님

프링글스 메인 모델이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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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에서 깨어난 37하니

 

유현은 잡스도령에게서 17하니의 정체를 듣고..

 

잡스도령은 17하니가 미래로 온 게

누군가의 간절한 바람이었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이로 인해 하늘의 균형이 완전히 깨졌고

같은 세계에 두 명이 존재할 수 없는 만큼

죽음의 그림자가 올 것이라고 말한다.

 

잡스도령은 일단 부적으로 막고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하고..

 

유현은 17하니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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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은 시어머니 지숙이 불러서

반가운 마음으로 달려온다.

 

지수은 지은에게

그동안 섭섭하게 해서 미안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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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은 갈수록 나빠지는 시력에

도윤을 찾아가

 

시력상실 중이라는 말을 하며

당분간 비밀로 하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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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은 점점 성장해 가는 유현의 모습을 경계하고,

 

그 성장을 돕는

하니를 제거할 방법을 모색하려 한다.

 

 

 

 

 

 

 

 

지숙은 지은을 불러서 차를 마시는 자리를 갖는다.

 

지숙은 오빠인 지만보다 자신이 더 뛰어났지만

뒤에 머물러야헸고

 

그 결과로

도윤까지도 자신처럼 뒤에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이 뺏긴 것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하며

가족이라는 구실로

지은에게 술수를 쓴다.

 

 

 

 

 

 

 

 

 

 

 

 

 

 

 

 

 

 

 

 

 

 

 

 

 

 

 

 

 

 

 

 

 

 

 

 

 

 

 

 

 

 

 

 

늦은 밤

혼자 사무실에서

 

지은은 하니의 컴퓨터에 접근한다.

 

비밀번호를 시도하는 지은...

 

몇 번의 실패 끝에

문득 추억을 생각해낸다.

 

그리고 그 번호로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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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무리한 설정으로

하니를 출근시켜주고

 

유현도 덕분에 편하게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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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한 하니는

공모전 당선작 소식에 기뻐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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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장면들과

12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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