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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안녕 나야!) 매회

안녕? 나야! (12회) 줄거리...

by goodpoint 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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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11회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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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야! (11회)...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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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시작

 

 

 

 

 

 

 

 

 

 

 

 

 

 

 

 

 

 

 


 

 

 

 

 

 

 

 

 

 

 

 

 

 

 

경쟁사 거성제과 제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게 된 37하니와 유현

 

 

 

 

 

 

 

 

 

 

 

 

 

 

 

 

아파서 조퇴한 아버지를 찿아온 유현

 

월급 받으면 부모님께 선물한다는

전설의 효도템 빨간 내복도

잘 챙겨 입은 아빠..

 

 

 

 

 

 

아버지와 투닥거리면서도

그 와중에

사내 공모 표절은 아니라고 말하는 유현

 

아버지 아프지 말라고

그럼 철들어야 한다고

그런 말 하는 것 보니

철들었다고 말하는 아버지.

 

이 드라마는 철부지의 성장드라마이기도 한 듯하다.

 

어찌 보면

한없이 밝고 맑게만 보이던

세상의 이면을 보고 알게 되면서

사람은 누구나 성장하게 되기에..

 

 

 

 

 

 

17하니는 소혜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요즘 아이들과 다른 감성을 보고

소혜는 17하니가 독특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스타이야기가 나오고

17 하니는

아는 연예인이 있다고 하고

둘은 찾아간다.

 

 

 

 

 

 

 

 

 

소니는 열심히 최종 오디션 연습 중

 

 

 

 

 

 

 

 

 

 

 

 

 

17하니는 소혜와

소니에게 놀러 갔고

 

소니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에

잔뜩 긴장해서 제대로 연기도 못하고 짜증만 낸다.

 

17 하니는 그런 소니에게

비록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지만

스스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37하니가 행복해 보인다며

 

과거 양춘식은 샐러드 빵 하나에도 행복해했다고

꼭 이번 일이 아니더라도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해준다.

 

이 말에 감격하고 또 제정신 차린 소니는

열심히 연기의 본분을...

 

부담감을 던지고

감정에서 우러나는 연기를 하는 소니..

 

 

 

 

 

 

 

 

 

 

 

 

 

 


 

 

집에 온 37 하니는

17 하니가 사라져서

안 좋은 일이 있나 하고

 

온 동네에

17 하니를 찾으러 다닌다.

 

 

 

 

 

편의점도 가고

그런데 요즘 cu(CU가 아닐 수도 있지만)가

시지프스에서는 OU로 나오고

열 일하는 듯..

 

하여간

여기저기 

걱정을 하며 찾아다닌 37하니

 

 

 

 

 

걱정과 달리

17하니는

세상 편안한 얼굴로

라면 흡입 시전 중

 

 

 

 

 

 

잡스 도령의 말에 

17하니가 죽을 수도 있으니

밖에 나가지 말고

집에 있으라는 말에

더욱 걱정이 컸던 37하니

 

그러다가

모진 말도 한 37하니...

 

 

한편으로는

걱정과

또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한 감정이 폭발해서

37하니가 17하니에게 폭언을 하고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상처를..

 

 

 

 

 

 

속상한 마음에

공원에서 울고 있는데

유현 등장

 

 

 

 

 

 

 

 

 

 

 

 

집에 돌아와서 하니는

17하니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잘한 듯..

 

사과의 장면들이

드라마에 몇 번 나오기에

아래 장면에 나올 때

내용은 몰아서 쓰도록 하겠다.

 

 

 

 

 

 

 

 

상쾌한 마음으로 청소도 하고

이 청소기는 그냥 대 놓고 PPL인 듯 ㅎ

하긴 청소가 중요하기는 하다.

사람에게 있어서

적절한 청소는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

 

 


 

 

한편 유현은

자자(미자 금자)들도 만나고

안부도 전한다.

 

하긴

내가 미워해도

또 남들이 미워하면 못 참는

그런 특성들이 

누구나 있는 듯하다..

 

자자 누님들과

사이좋게 화해도 하고

 

 

 

 

 

 

 

 

 

 

 

 

 

 

 

 

 

 

 

 

 

 

 

 

 

 

 

 

 

 

 

 

 

 

무엇인가 물음표가 가득했던

승석을 만나러 가는 유현

 

 

 

 

 

 

 

 

 

 

 

 

 

 

 

 

 

 

 

 

 

 

 

 

 

 

 

드라마에서 조금은 덜떨어진듯한 캐릭터로 나오던

승석도 진지하게 나오니

또 다른 모습이

 

코믹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은 만큼

앞으로 다양한 드라마에서 나올 듯하다.

 

 

 

 

 

 

 

 


 

 

 

도윤은 표절 문제를 알아보던 중

배후가 엄마 지숙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따로 거성제과 관계자를 만나려고 자리를 마련한 도윤

그 자리에 엄마 지숙이 나타나고

 

 

 

 

 

 

 

 

 

 

 

 

 

 

 

 

 

 

 

 

 

 

 

이 장면도 

굳이 싶었지만

필요한 과정 같았다.

그동안 순둥순둥 하던 아들의 역할의 변화의 계기가 되는..

 

하지만 이후

어머니보다 더욱 독해지는 아들의 모습이 나오는데

 

어느 정도

끄덕거려지는 장면들이었다.

 

대체로 강성 부모들 밑에서 

성장한 자녀들은

두 가지 모습을 보인다.

 

부모와 같이

피도 눈물도 없는 강성이 되거나

아니면 오히려 현실도피형

혹은 유약한 인간이 되거나

 

그렇지만

그게

또 묘한 것이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자신이 정말 변화해야 하거나

이득의 순간에는

부모의 면이 흘러나온다.

 

그런 경우는 수도 없이 많이 본..

 

게다가 그럴 때는

보고 배우고

성장한 것이 있어서

자신이 혐오하던 부모보다

더욱 강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어쨌거나

그동안 유약하고

착한 모습만 보이던 

아들 도현은

이전의 모습을 벗어나는...

 

 

다만 큰 테두리에서 보면

이 가족들

알고 보면 다들

욕심도 많고, 강성인 듯 

 

지만도 회사의 이익을 위해

지숙도 회사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 자녀들도 그렇고..

드라마가 조금 더 세게 나가면

거의 기업 승계 암투 드라마 격이다.

 

하지만

말랑말랑한 소재이니만큼

드라마의 갈등 맵기는

적당히로 한 듯..

 


 

엄마의 협박에

한풀 꺾인 도윤

 

 

 

 


 

 

 

 

 

 

어느 사이엔가 동료들에게

스며든 37하니의 존재감

 

 

 

 

 

 

 

 

 

 

 

 

 

 

 

 

 

 

 

 

 

 


 

 

 

 

 

아들의 배신을 가만히

지켜볼 어머니가 아니기에...

 

어머니가 건넨 USB화면을 지켜보는

아들 도윤...

 

 

 

 

 

 

 

하니의 자리에서

무엇인가 의심스러운 일을 하는 지은을 보며

생각이 많아진다.

 

 

 

 

 

 

 

 

 

 

 

유현은 자신을 감시했던 승석이 거성제과를 말한 것을 계기로

상황을 유추하게 되었고,

 

모든 것이 고모 지숙이 벌인 일이라고 짐작하고

형 도윤에게 상담한다.

 

도윤은 이미 계산이 끝났기에

모른척하고

 

유현에게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 선을 긋고

나가버리다.

 

 

 

 

 

도윤...

 


 

 

 

 

 

하니들을 찾아온

지은

 

그리고

지은에게 반가운 소식을 듣는 17 하니

 

하기는

꼬꼬마 내 친구가 

엄마가 된다고 할 때의 놀라움이란...

 

 

아직 과거에서

17 하니 아버지의 사고가 나기 전의 상태라서

 

17 하니는 지은에게

좋은 기억만 가 진상 태이기에

지은을 보고

어색함 없이 너무 좋아한다.

 

 

 

 

 

 

 

 

 

 

 

 

 

 

 

 

 

 

 

 

 

 

 

 

 

 

 

 

 

 

드디어 37 지은과 37 하니는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용서를 구하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우정을 찾았다.

 

 

아무래도 드라마가 

곧 종방이 다가오니

훈훈한 마무리를 향해서 가고 있다.

 

앞서서도 적었지만

드라마에서는

용서. 사과. 그런 내용들이 이번화에는 많이 나왔다.

 

이 드라마에서

37 하니와 37 지은이 가장 

FM적인 사과 장면들이 나왔다.

 

승석은 형처럼 대해 주던 유현에게 사과하지 않았고

(심지어 나 모르쇠로 일관)

 

엄마인 지숙은 아들인 도윤에게 사과하지 않았다

(그리고 며느리도 이용하고)

 

미안하다고 말하는것

그게 뭐 어려운 것이라고?

사과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사회생활하면서 알게 된 것도 있다.

( 개인적으로는 잘못한 것은

빨리 인정하고, 정리하는 편이긴 한데..

미워하는 감정을 오래가지지 못하는 성격때문인듯도 싶다.

한편으로 남을 미워하는, 그런일로 에너지 소비하는것을 싫어하는 .^^ㅋ::)

 

 

 

하여간

사회생활 속에서 알게 된

사과의 다른 모습은

 

다수가 행하는 모습에서

잘못된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비단 용기가 없어서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실상을 알면서도

과오를 인정하고 나면,

 

책임감과 보상과

그에 따른 후속조치가 따르기 때문이라는 것을

인지하기에

 

다수는

일부러 회피하는 경우도

무척 많다는 것이었다.

( 한편으로 성인들의 세계와

사회생활에는 법적 규제가 단단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그래서

어찌 보면

미안하다는 말이

사회적 책임감이 동반되지 않는

사이에서의 사과는

 더욱 수월하기도

그러하기에 더욱 어렵기도 한 것 같다.

 

이렇게

드라마 속

상황을 현실과 접 목도해보며...

다시 드라마 이야기로..

 

 

어쨌거나

37 하니와 37 지은은

예전의 우정을 회복하고, 훈훈한 장면들로....

 

 

 

 

 

 

 

 

 

 

 

 

 

 

 

 


 

 

홀가분한 마음을 

집에 온 지은

하지만 이번은

남편이 깊은 생각 속에서 혼술을...

 

 

 

 

왠지 이런 상황을 처하게 만든

아내를 원망하는 듯한 도윤의 눈길

하지만 자신의 어머니 성향을 아는데 

달리 방도가 있었으랴 싶었을 듯

 

USB에는 혐의사실이 없으니

향후 문제 될 것은 없을 듯..

 

그나저나

사업가의 약삭빠름을

아들에게도 적용한 지숙은 대단한 듯..

 

USB를 지은에게 지숙이 건네었을 때

무엇을 담아와도 좋고

담아오지 않아도 좋고의

두 가지 면을 이미 계산한 듯...

 

 

 

 

 

 

 

 

아들 도윤은 어머니와의

일에 동행하기로 하고..

 

 

 

 

 

 

 

 

 

 

 

 생각정리가 끝난

아들 도현은 

 

어머니 지숙보다

더욱 치밀하게 일을 진행한다.

 

 

 

 

 

 

 

 

 

 

 

 

 

 

 

 

 

 

 

 

 

 


 

 

한편

소니는 하니들과 즐거운 외출을 계획하고

불청객 유현도 같이 동행한다.

 

유현의 가끔 눈치 없음이 철없는 듯하지만

저것이 바로 사회생활 만렙의 지혜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유현이 그리 말랑말랑할 리가..

 

 

 

 

 

17 하니는 덜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소니와 유현을 사전에 차단하고..

 

물주 소니와 즐겁게 소풍을 즐긴다.

 

 

 

 

 

 

 

 

 

 

 


 

 

하영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엇인가

석연치 않음에 

지난 앨범도 찾아보고..

&

엄마 옥정도 같이 앨범을 본다.

 

 


 

 

 

 

 

 

 

 

 

소풍 중, 기도하는 하니와 유현

저곳도 곧 수많은 소원탑들이 올라오겠구나.. 싶었다.

 

 

 

 

 

 

 


 

 

 

 

 

 

 

 

지숙의 음모로

회사에 타격이 오고

지만은 충격받고 쓰러진다.

 

 

 

 

 

 

 

 


 

 

 

 

 

 

 

 

 

 

소니의 최종 주연 소식에 모두 기뻐한다.

 

 

 

 

 

 

 

 

 

 

 

 

 

 

 

 

 

 

 

 

 

 

 

 

 

 

 

옥정여사의 옥탑 방문

 


12회 마무리.. 장면들과

13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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